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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까지 비, 어린이날 5일부터 전국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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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월요일(5월 4일)까지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어린이날(5월 5일)부터는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토요일인 2일 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 시작한 비가 일요일인 3일 전국으로 확대된 뒤 충청·호남과 수도권에서는 각각 4일 새벽과 아침, 강원과 경북북부에서는 4일 낮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비가 자주 내리는 환절기에는 기온과 습도의 변화가 커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우선 외출 시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 변화를 조절하고 비에 젖은 옷은 즉시 갈아입어 체온 저하를 막아야 한다. 또한 실내에서는 환기를 자주 해서 습기를 줄이고 곰팡이나 세균 번식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며 따뜻한 차나 수분 섭취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울러 손 씻기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서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요일이자 어린이날인 5일에는 전국이 맑겠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어린이날에 비가 온 지역이 있었는데 올해는 야외 활동을 하기에 날씨 문제는 없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어린이날인 5일 기온은 아침 최저 4∼12도, 낮 최고 19∼24도로 평년기온(최저 8∼13도·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겠다.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한동안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6∼10일 기온은 아침 7∼16도, 낮 20∼25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한 성장을 기원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5월 5일에 기념한다. 이 날은 어린이가 가정과 사회에서 소중한 존재임을 되새기고,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어린이날에는 부모와 보호자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선물이나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다양한 행사와 공연, 놀이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열려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런 의미를 통해 어린이날은 단순한 휴일을 넘어 미래 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뜻깊은 날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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