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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 월드 서커스 코끼리 공연 전면 중단
노트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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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

세상에서 가장 절망적인 코끼리, 나이 든 비올라가 고통에서 벗어났습니다!" 동물보호단체 PETA는 1일 미국의 '조단 월드 서커스(Jordan World Circus)'가 PETA와 일반 대중들의 강한 압력으로 서커스에서 코끼리 공연을 제외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PETA에 따르면 수년간 조

56세의

와 같은 노령 코끼리들을 착취해 왔다 . 비올라는 고령의 나이와 발과 관절 질환에도 불구하고 공연과 관광객 탑승을 강요당했다.
사진=PETA 제공

PETA 는 전국 각지의 순회 공연장에서 코끼리 비올라를 비롯한 야생동물 착취에 대해 수십 차례 항의 시위를 벌였고, 60만 건이 넘는 지지자 이메일을 받았으며, 미국 농무부에 항의서를 제출했다. 또한 저명한 코끼리 전문가의 보고서에서도 코끼리 비올라가

"오른쪽 앞발목을 구부릴 수 없거나 구부리려 하지 않으며, 치료받지 않아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발톱 질환으로 감염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조단 월드의 이번 조치로 코끼리들은 더 이상 서커스 공연에서 처벌과 끊임없는 고통의 위협 속에 복잡하고 어려운 묘기를 강제로 선보일 필요가 없게 되었다.

카슨 앤 반스 서커스단의 사슬에 묶인 채 살아온 비올라는 적어도

학대자들에게서 탈출을 시도했다. 가장 최근에는 2024년, 조단 월드 서커스단이 몬태나에서 공연할 당시였다.

이처럼 저항과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2025년 한 해에만 거의 200회에 달하는 공연에 강제로 출연해야 했다.

조단 월드 서커스의 이번 결정은 중요한 진전이지만, 비올라와 다른 갇혀 있는 코끼리들의 고통을 완전히 끝내는 것은 아니다. 서커스 업계 전반에 걸쳐, 여전히 몇몇 남은 업주들은 코끼리들을 전국 각지로 실어 나르며 일 년 내내 적절한 수의학적 치료를 제공하지 않고, 날카로운 강철 끝이 달린 갈고리(bullhook)라는 무기를 이용한 폭력적인 훈련 방식으로 코끼리들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PETA 제공

이러한 잔혹 행위를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코끼리들을 공인된 보호소로 보내 착취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PETA는 강조했다. PRTA는 "코끼리는 지능이 높고 사회적인 동물로, 동족의 죽음을 슬퍼하고 평생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비올라는 그런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아기 때 아시아의 고향과 가족에게서 떨어진 비올라는 평생을 사슬에 묶이고, 고립되고, 감금되고, 강제 공연에 동원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적어도 비올라는 남은 여생을 좋은 시설의 자연과 유사한 서식지에서 평화롭게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PETA는 "비올라를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오늘 비올라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출처:PETA

*PETA는 1980년에 설립되었으며 모든 동물의 권리를 확립하고 옹호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PETA는 동물을 실험 대상으로 삼거나, 먹거나, 입거나, 오락거리로 이용하거나, 그 어떤 방식으로든 학대해서는 안 된다는 단순한 원칙에 따라 활동합니다. PETA는 정책 입안자와 대중에게 동물 학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동물을 친절하게 대하도록 장려합니다. PETA는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자선 단체이며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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