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 읽음
SKT T팩토리 성수 리뉴얼, 무료 음료와 체험 전시
디지털투데이
SKT는 자사의 브랜드 체험 공간 T팩토리 성수를 새롭게 단장하고 신규 전시인 '데이터센터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SKT는 T팩토리 성수를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T팩토리 라운지'는 카페 형태의 공간으로, SKT 고객과 동반 1인까지 무료 음료 1잔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이 가볍게 성수동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네컷사진 촬영 ▲폰 스트랩 만들기 체험 ▲충전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및 편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전시인 데이터센터 시리즈도 함께 선보인다. SKT의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의 '저장·처리·연결' 개념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다. 첫 번째 전시인 'Back to the ___'는 1일부터 시작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들어서면 각 시대를 대표하는 포토 스튜디오를 체험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80년대 비디오 가게 ▲90년대 스티커 사진 부스 ▲2000년대 디지털 카메라 ▲2010년대 스마트폰 감성 등 세대별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하 공간에서는 필름카메라·폴라로이드·디지털카메라 등을 대여해 성수동과 서울숲 일대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 셰프 윤주모와 함께하는 오프닝 이벤트도 진행한다. SKT 고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성수동을 찾는 고객들이 언제나 편하게 들러 머물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SKT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