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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 "조만간 대이란 군사 행동 재개 할수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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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거듭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츠 장관은 이날 군 행사에 참석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지지하지만 자국 안보를 위해 공격을 재개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지난 1년 동안 모든 분야에서 후퇴해야 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이란이 향후 수 세대 동안 다시 위험 국가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런 노력을 지지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조만간 목표 달성을 위한 군사 행동에 나서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헤즈볼라(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가자지구에서 했던 것처럼 무장 세력의 모든 시설을 파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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