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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분기 성장률 2.0% 반등, AI 투자 확대
데일리안
미 상무부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0.5%에 그쳤지만 1분기에는 정부 지출이 회복하면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상무부는 정부지출이 지난해 4분기 대비 4.4% 증가했고 민간 지출 증가율은 2.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 투자와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어나며 민간 투자가 8.7% 급증했다. 특히 비주택 투자가 10.4%, 장비 투자가 17.2%, 지식재산생산물투자가 13.0% 올랐다. 민간 투자의 전체 성장률 기여도는 1.48%에 달했다.
조지프 브루수엘라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 흐름은 AI가 이끄는 경제성장률의 증가”라면서도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란 전쟁 탓에 성장세가 약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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