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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월 PCE 3.5% 상승,실업수당 57년 최저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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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 올랐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상무부는 전월 대비로는 0.7% 상승했다면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에 부합한다고 전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2%, 전월 대비 0.3% 올랐다.

이는 미국 소비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한 지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통화 정책을 설정할 때 이를 눈여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동부는 4월 25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 9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 6000건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21만 5000건)보다 낮은 수준이고 57년 만에 최저치다. 로이터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건 밑으로 떨어진 것은 1969년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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