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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큰 일교차 주의,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건조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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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둘째 날이자 토요일인 2일은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과 저녁은 다소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3일부터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여 연휴 후반부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기는 건조하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늘에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이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농도가 높겠지만, 남쪽 지역부터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다. 동해 앞바다는 0.5~2.0m, 서해 앞바다는 0.5~1.0m, 남해 앞바다는 0.5~1.5m 높이로 일 것으로 전망된다. 먼바다 역시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는 0.5~1.5m 수준의 파고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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