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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인업 변경, 강백호 4번 전진 및 채은성 제외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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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채은성이 2회초 선두타자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한화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4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라인업이 달라졌다. 전날(4월 30일) SSG 랜더스전 패배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화는 강백호(지명타자)-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이원석(중견수)을 선발로 내보냈다. 하지만 3-14로 완패했다. 류현진 등판일이기에 더욱 충격이 컸다.
2026년 4월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강백호가 5회초 2사 3루서 타격하고 있다./마이데일리
강백호는 4번으로 위치를 바꿨다. 노시환은 한 타순 뒤로 이동했다. 2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채은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대신 김태연이 1루수로 나선다.

선발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다.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5.72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삼성전 ⅓이닝 7실점 굴욕을 당한 바 있다. 오늘 등판은 다를까.

한편 삼성은 박승규(중견수)-김성윤(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3루수)-김도환(포수)-김헌곤(좌익수)-김재상(2루수)-양우현(유격수)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원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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