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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출마, 재건축과 자족도시 완성 주력
아주경제
하은호
시장이 28일 "군포를 수도권 핵심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내비치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날 하 예비후보는 출마를 선언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완성과 자족도시 실현을 핵심으로 한 정책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하 예비후보는 "군포가 수도권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광역교통 혁신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도시"임을 강조하고, 향후 4년을 “변화 완성의 시기”로 규정했다.
기존 성과를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하 시장의 의지가 묻어나온다.
그는 특히, 1기 신도시 재정비를 단순 개발이 아닌 국가 도시정책의 시험대로 보고, 군포를 전국 확산이 가능한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는 주요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재건축·재개발을 중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 가속화다.
선도지구와 재건축 구역을 임기 내 완료하고, 구도심 정비까지 확대해 도시 구조 전반을 재편하겠다는 계획으로, 이를 위해 전담 조직 신설도 추진한다.
두 번째는 광역교통 혁신이다. GTX-C 노선을 축으로 금정역 일대를 트리플 역세권으로 구축해 서울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 수도권 핵심 교통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세 번째는 자족 기능 강화다. 첨단 산업단지와 복합물류센터 조성을 통해 일자리와 세수를 동시에 확보, 외부 의존도를 낮춘 자립형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공공산후조리원 및 여성병원 추진,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하은호
예비후보는 “군포를 수도권 균형 발전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연속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