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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조카의 따뜻한 선물
대학생 조카에게 갖다 줄 게 있어서
가는 길에 양식 갖다 줬는데요.
조카가 저에게 주려고 학교 다녀오는
길에 약국 들려서 비타 500을 샀다고
하네요. 고모가 많이 챙겨 줘서
감사하여 준비했다고 하네요..
기특하여 감동이 백배이었습니다.
사촌 오빠랑 올케 언니가 자녀들을 잘
키우셨어요.
대학생이라서 사고 싶은 것도 많아 본인
용돈 쓰기 바쁠 텐데요. 고모 생각해서
비타 음료를 준비하고... 이날 볼 일
여러 개 보느라 집에서 서울 서초구
갔다가 금천구 갔다가 양천구 갔다가
경기도 덕양구 갔다가 경기도 평택
갔다가 집 오느라 하루 종일 바빠서
피곤했었는데요. 조카가 비타 500 음료
줘서 돌아오는 길에 잘 마셨었네요.
박스 안에 10개 담겨진 상자가 2박스라서
1박스는 시부모님께 드리고 왔어요.
ㅇㅇ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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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딸이 올해 육지로 와서 대학교
다니고 있어서 친구 딸에게도 음식
갖다 주려고 연락했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못 갖다 주고 있고,
울 셋째 언니 아들들에게도 갖다
주려고 몇 번 연락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최근에는 못 갖다 줬는데요.
다음에 서울 갈 땐 언니 아들들과
친구 딸에게 또 연락해 보고
갖다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