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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ON THE GO 한일 생중계 첫 회 성료
싱글리스트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금 데리러 갈게’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을 전하며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어 CORTIS는 ‘REDRED’를 통해 강렬한 색채와 감각적인 무대 구성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TEAM은 완성도 높은 'We on Fire'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NCT WISH는 ‘Ode to Love’로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전했고, LE SSERAFIM은 ‘CELEBRATION’ 무대로 특유의 당당하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팀워크가 돋보인 무대에 현장을 찾은 팬들의 함성이 더해지며 생방송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의 대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장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하루에 하루만 더(Stick With You)’를 엔딩 무대로 선보이며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의 마지막을 완성했다. 섬세한 보컬과 깊이 있는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관객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한편, ‘인기가요 ON THE GO’는 SBS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로, 팬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현장형 K-POP 콘텐츠의 가능성을 열었다. 첫 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인기가요 ON THE GO’가 앞으로 어떤 공간과 방식으로 팬들을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