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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복지시설 맞춤형 지원사업 80곳 4억원 전달
알파경제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주요 지원 사례로는 가정의 달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문화 소외지역 공연, 중증 장애인 나들이 등이 포함된다.
재단 측은 이러한 활동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25년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 9,0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80개 기관에 총 4억 원을 전달했다.
각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온정나눔행사는 지역 복지시설이 현장의 필요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