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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5월 9일 무대 위의 책방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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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마켓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책방 ‘종이잡지클럽’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서는 잡지를 오려 붙이는 ‘나만의 잡지책’, 축제 현장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찍어 만들어보는 ‘실시간 잡지 메이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체험형 워크숍을 진행한다. 개인이 즐겨보던 애장도서를 가져와 다른 이들과 나누고 취향을 공유하는 ‘애장책 교환소’, 책방부스에서 구매한 책 무게에 따라 굿즈를 받게 되는 ‘영감의 무게’ 이벤트도 열린다.

2023년부터 시작된 마포 독립책방 축제 '무대 위의 책방'은 책 애호가뿐만 아니라 참여 책방지기, 로컬 상인, 지역 주민들에게도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재단은 마포아트센터 대표 광장축제로 자리 잡은 '무대 위의 책방'을 올해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개최한다. 이를 통해 책방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고, 지역 독립책방과 주민이 함께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축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무대 위의 책방'은 5월 9일(토) 오후 12시부터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문화재단 누리집 및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