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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 서울 유소년 씨름교실 참가학교 모집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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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가 '2026 유소년 씨름 교실' 교육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 2025년 유소년 씨름 교실 당시 모습. /대한씨름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대한씨름협회가 씨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 씨름 교실을 개최한다.

대한씨름협회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 및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뚝섬한강공원 안내센터의 협조로 진행되는 ‘2026 유소년 씨름 교실’ 교육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씨름협회가 씨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민속씨름 저변 확대' 사업의 일환이다.

씨름은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대한씨름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소년들이 씨름을 체험하고 건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며 씨름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기대한다.

'2026 유소년 씨름 교실'은 서울 뚝섬한강공원 야외씨름장에서 열린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25회 열린다.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이 씨름을 소개하며 안전교육, 실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교가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교를 위해 학생들의 교육 장소 이동 편의 및 안전을 위해 45인승 수송 버스가 지원된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은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씨름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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