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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4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유재석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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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상에서의 소비자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도출하는 지표다. 이번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는 가수를 비롯해 예능인, 배우, 스포츠 스타 등 각 분야 상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평판 알고리즘을 적용해 소비자와의 관계와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했다. 분석 지표에는 추천지수가 가중치로 반영됐다.

은 참여지수 32만 2704, 미디어지수 250만 266, 소통지수 371만 3825, 커뮤니티지수 501만 638을 획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1154만 7433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지수인 2736만 3112보다 57.80% 하락한 결과다.

은 참여지수 49만 1556, 미디어지수 120만 3479, 소통지수 283만 4082, 커뮤니티지수 214만 6264로 브랜드평판지수 667만 5381을 기록했다. 전월 836만 3524와 비교해 20.18% 떨어졌다.
4위 변우석은 참여지수 120만 120, 미디어지수 158만 9994, 소통지수 147만 2263, 커뮤니티지수 105만 4608을 통해 브랜드평판지수 531만 6985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달 150만 6766보다 252.87% 급증한 수치다. 5위 박지훈은 참여지수 78만 8161, 미디어지수 126만 943, 소통지수 116만 3521, 커뮤니티지수 189만 30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0만 5720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1404만 2781 대비 63.64%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유재석은 예능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높은 관심을 유지했으며, 임영웅은 다양한 모델 활동과 협업을 통해 강력한 팬덤의 지지를 확인했다. 변우석은 신규 드라마 출연으로 미디어 노출이 급격히 늘었으며, 박지훈은 새로운 활동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 기간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의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지난달보다 브랜드 소비는 23.49% 하락했으며, 브랜드 이슈는 0.46% 상승했다. 브랜드 소통과 확산 지표는 각각 1.08%, 6.96% 감소하며 전반적인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가 축소된 양상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은 하이브(HYBE)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의 7인조 보이그룹이다. 멤버는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구성됐다. 2013년 6월 13일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팀명은 10대와 20대들이 겪는 편견과 억압을 막아내고 자신들의 음악적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뜻을 가졌다. 이들은 중소 기획사에서 시작해 팬덤 '아미(ARMY)'와 유대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사회적인 목소리도 꾸준히 냈다. 2017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LOVE MYSELF' 캠페인을 전개해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에 앞장섰다. 또한 유엔 총회에 세 차례나 연사로 참석해 젊은 세대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2년에는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아시아계 대상 혐오 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국방의 의무를 위한 공백기도 성실히 이행했다. 2022년 12월 맏형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2023년 말까지 전 멤버가 입대하며 이른바 '군백기'를 가졌다. 이 기간 멤버들은 솔로 앨범 발표와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 모든 멤버가 순차적으로 전역을 완료하며 완전체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단순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 한국 문화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문화적 현상으로 평가받는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와 진정성 있는 소통은 인종과 언어를 초월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모든 멤버가 복귀해 활동을 이뤄가고 있는 지금,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제시할 새로운 음악적 지향점과 사회적 가치에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