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읽음
광주시, 제10기 프리-명품강소기업 12개사 모집
데일리임팩트
광주광역시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섰다.
광주시는 ‘제10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5월2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년간 집중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역경제 핵심 기업으로 성장을 돕는 광주시 대표 기업 육성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와 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업력 3년 이상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매출액은 제조업 기준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지식서비스업은 5억~10억원 미만), 최근 3년간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율 3%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프리-명품강소기업 규모를 기존 20개사에서 25개사로 확대했으며, 지정 만료 예정 기업을 고려해 신규 및 연장 기업을 포함해 총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및 현장 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된다.
선정 기업은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 고급화까지 맞춤형 기술 및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되며,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3억원→5억원) 등 금융 지원과 세제·행정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이 ‘명품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 및 글로벌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딜사이트경제TV에 “잠재력을 갖춘 지역 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성장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