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5 읽음
'트럼프 행사장' 총격 사건 ...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서 총격, 트럼프 긴급 대피
최보식의언론
CNN은 속보를 통해 “이날 무장 용의자가 보안 검문소로 돌진하며 총격을 가했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즉시 대피했으며 내각 인사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용의자는 현장에서 제압돼 체포됐고 곧 기소될 예정”이라며 “CNN 앵커 등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몸을 숨겼으며, 비밀경호국 요원 1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CNN의 속보 ‘Trump and his Cabinet safe after shots fired at White House Correspondents' Dinner’(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 총격…트럼프와 내각 인사 전원 무사)라는 제목의 기사 전문이다. (편집자)
사건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경호국 요원들에 의해 “제압됐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여러 개의 무기를 소지한 용의자가 보안 검문소로 돌진하면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총격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급히 무대에서 대피했으며, 내각 인사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현재 구금된 상태이며 곧 기소될 예정이라고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이 밝혔다. 사법 당국은 이 용의자가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이라고 확인했다.
CNN의 울프 블리처 앵커는 워싱턴 힐튼 호텔 메인 볼룸 밖에서 총격범이 불과 몇 미터 앞에서 총을 쏘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는 수십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몸을 숨겼으며, 현장에는 즉시 법 집행 인력이 투입됐다.
이 과정에서 미 비밀경호국 요원 한 명이 방탄 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총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At a news conference following the incident, the president said the suspect was "taken down" by members of the Secret Service.
President Donald Trump said a suspect "armed with multiple weapons" charged a security checkpoint before shots were fired at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s' Dinner in Washington, DC. Trump was rushed off stage, and his Cabinet members are all safe following the attack, sources said.
The suspect, who is in custody, will be charged soon, acting attorney general Todd Blanche said. Authorities have identified him as a 31-year-old California man, law enforcement officials told CNN.
CNN's Wolf Blitzer was outside the main ballroom at the Washington Hilton when he saw a gunman opening fire on the ground just a few feet away. He was among the dozens of attendees who took cover as law enforcement swarmed. A US Secret Service agent was shot in their protective gear and has been hospitalized, sources said.
#미국총격사건 #트럼프 #백악관 #사건사고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