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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스벅에서...
어제 스벅에서 나 홀로...

작년에 딸 때문에 노트북 비밀
번호를 자주 변경하게 됐었는데요.
일정이 넘 바빠서 노트북으로
할 일을 못 하다가 뒤늦게 노트북
열었는데 오랫동안 노트북 열지
않고 자주 비밀번호를 변경하다 보니
최근 비번을 못 찾아서
결국 삼성 서비스 센터 가서
7,500원 내고 풀고선 다시 비번
설정했어요.ㅠㅠ

어제 삼성 서비스 센터에 있는데
변호사님 연락 와서 노트북 열고
일해야 편하기에 카페 찾아서
스벅 갔는데요. 어제 갔던 스벅은
콘센트 꽂는 곳이 한 군데도
없어서 결국 핸폰에서 문서 열고
복사하기 해서 카톡에서 수정, 보완
하여 변호사님께 서면 내용 보냈네요.ㅠㅠ
제가 이렇게 정신 없이 보낼 때가
많아요.ㅠㅠ

말도 안 되는 아동학대 신고 때문에
제가 정신 없고 힘든 거에요.ㅠㅠ
작년 7월에 처음 신고된 게 아니에요.ㅠㅠ
작년 7월에 세번째 신고인데요.ㅠㅠ
앞에 두 번 다 수사해 보니 제가
아동학대한 게 아니라는 게 밝혀지고
억울하겠다고 경찰관님이 말까지
했었는데요. 작년에 만난 경찰관은
저를 잡지 못 해서 안달난 이상한 여자
경찰관이여서 그 경찰관 때문에 일이
커져서 법원까지 넘어 가서 고통 당하고
있어요.ㅠㅠ 그리고 한 사건 가지고
구청과 법원에서 따로 기관 연계하여
구청에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상담 받으라고 하고, 법원에서는
상담센터 가서 상담 받으라고 하여
힘들어요.ㅠㅠ 제가 정말 아동학대한
사람이면 할 말이 없는데요. 오히려 제가
피해 입은 사람인데요. 말도 안 되는
이런 일을 겪고 고통 당하니 너무
힘들고 공무원들이 너무 싫어요.ㅠㅠ
작년 7월 15일에 수사시 제가 진술한
대로 기록도 안 해서 수정 요청하자
처음에는 수정해 줬는데요. 나중에는
수정 안 해 주면서 "추가 진술서
제출하겠습니다"라고 그날 수사 기록
적은 진술서 맨 뒷장에 적으라고 하고선
수사관이 7월 21일까지 추가 진술서
제출하라고 했는데요. 7월 18일에 제가
수사 기피 신청하자 수사 기피 신청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추가 서면 제출
하기로 한 날도 지키지 않고 7월 15일에
수사한 보고서를 7월 18일에 올려
버렸어요.ㅠ 그레서 법원까지 넘어가
버려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고
고통 당하고 있는 거에요.ㅠ
구청 직원도 저에게 어머니가 잘못해서가
아니고요라고까지 말했는데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상담, 교육
받으라고 연계하여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서
행정심판 위원회에도 서면 제출하게
만들다 보니요.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 크고 시간 낭비도 많이 하게 되고
돈도 많이 쓰고 여러 가지가 낭비이고
사람 힘들게 해서 잠도 잘 못 자다 보니
몸이 아프는 거에요. ㅠㅠ

작년 7월 어처구니 없는 아동학대 신고
때문에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에게
모니터링 당하고 있고요.ㅠㅠ 법원에서
가라고 한 상담센터 가고 있어요.ㅠㅠ
법원에서 가라고 한 상담센터는 지금
안 가도 되긴 하는데요. 변호사님이
가라고 해서 가고 있어요..
작년 7월 일 때문에 구청 공무원과 연락할
때가 많았는데요. 불친절하고 갑질하고
헛소리해서 구청 직원 때문에도 많이
힘들었어요.ㅠㅠ 그래서 참다 참다 도저히
안 돼서 올해 초에 구청 감사 담당에다
연락해서 말했더니 이후 구청 직원이
통화나 문자시에 덜 불친절하게 하고
큰 소리 안 치네요.
구청 직원과 수사한 경찰관 민원 넣을
수 있는데요. 많이 참았어요. 그런데
지금도 머릿 속에 떠올라서 힘들어요.ㅠ
아동학대법은 학대 당하는 아동들 구제
하고자 생긴 법인데요. 이상하게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세상이 말세이네요.ㅠ
학교 선생님들이 똑바로 확인하지 않고
신고하고 수사관들이 똑바로 수사하지
않으면서 일이 커지네요.ㅠㅠ
우리 나라 법이 자녀 못 키우게 만들고
정직하지 않은 공무원들 때문에 고통
당하고 억울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네요.ㅠㅠ
나중에 우리 딸도 크면 이 일로 인해
저에게 엄청 미안해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엄마이고
사람인데요. 이런 신고를 당하니
허무하고 살 소망이 끊어져요.ㅠ
그런데 신앙인으로서 기도 드리면서
소망 갖고 살아 왔고 나중에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더 위로하고 기도하고 도우며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인내하며 살고 있어요. 제 지인들도
천사인 네가 이런 일을 겪은 게 믿기지가
않다면서 마음 아파 하세요..

어제 이 일 때문에 문서 작업하려고
스벅 갔다가 샌드위치랑 딸기 음료
먹고 왔네요..
치킨 머쉬룸 샌드위치랑
딸기 요거트 두 가지 해서
총 14,000원인데 오전 11시
이후에 제조 음료와 함께
행사 상품 샌드위치 주문하면
2천원 할인 돼서 12,000원에
결제했어요. 12,000원도
친구가 준 기프티콘으로 결제해서
제 돈은 안 들었어요..

조만간 이 일도 결정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진실이 잘 밝혀져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숨 좀 편하게 쉬면서
살고 싶네요..
그 동안 넘 힘들다 보니 이 공간에서도
나누게 됐는데요.
저 힘들 때 위로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캐친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벅에서 2천원 할인 받고 결제했어요.
오전 11시 이후에 제조 음료와 함께
행사하는 샌드위치 구매시에 2천원
할인 행사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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