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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한화 건설 사임, 신설 지주사 경영 집중
IT조선
김 부사장의 ㈜한화 퇴사는 인적분할에 맞춰 경영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한화 관계자는 김 부사장의 퇴사에 대해 “현재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 설립을 추진 중인 만큼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내린 결정이다”고 말했다.
앞서 ㈜한화는 올해 1월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을 포함한 존속 법인과 ▲테크 ▲라이프 부문이 속한 신설 법인으로 인적 분할하기로 했다. 김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은 ㈜한화에서 분리돼 신설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에 속한다.
하지만 인적 분할 절차 완료는 시간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한화는 주주 확정 기준일을 기존 4월 23일에서 5월 29일로 변경한다고 4월 21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당초 오는 7월 1일이었지만 전체적인 일정 재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성은 기자
sele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