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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이승윤 CEO, 美 마러라고 컨퍼런스 연사 초청
스타트업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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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IP·데이터 인프라 기업 스토리의 공동창업자 겸 CEO 이승윤이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리더십 행사 연사로 초청됐다.

스토리는 이승윤 대표가 오는 25일 마러라고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VIP 리셉션과 갈라 오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피셜 트럼프’가 주최하는 초청 기반 컨퍼런스로, 글로벌 크립토·금융·비즈니스 분야 핵심 인사들이 참여한다.

연사에는 캐시 우드, 파올로 아르도이노, 조이 크루그 등 주요 인물이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송치형 회장도 초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시장 전망과 기술 혁신, 산업 리더십을 주제로 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스토리는 AI 학습 데이터의 권리 문제와 창작자 보상 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IP와 데이터를 온체인 방식으로 등록·라이선싱·수익화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 IP’ 구조를 제시하며, 데이터 출처와 권리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 산업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저작권과 보상 체계는 글로벌 기술 업계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해당 의제가 핵심 논의 주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

이번 초청은 스토리가 글로벌 기술·금융 네트워크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컨퍼런스 참여가 실제 사업 협력이나 투자 유치로 이어질지는 별도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있다.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인프라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만큼, 기술력과 함께 실제 활용 사례 확보가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스토리는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AI 데이터와 IP를 둘러싼 글로벌 논의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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