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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고양서 ‘모두의 창업’ 설명회 개최
스타트업엔
경기혁신센터는 21일 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G-ROUND 877에서 고양산업진흥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 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 약 100명이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개요를 비롯해 경기혁신센터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지역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소개됐다.
특히 경기혁신센터는 경기도 내 창업 지원 허브기관으로서 총 11개 운영기관의 보육 계획을 공유했다. 참여 기관에는 경기대학교, 단국대학교(용인), 동국대학교(고양), 서울대학교(시흥), 성균관대학교, 성남산업진흥원, 수원대학교, 인포뱅크, 청년창업사관학교(안산) 등이 포함됐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단위 지원자가 1만 명을 넘어선 시점과 맞물려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1만 건 이상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책임멘토 매칭, 단계별 성장 지원 구조, 오디션 방식 평가 등 프로그램 설계가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끌어낸 요인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도 멘토링 방식과 평가 기준, 지원 단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사업 참여 의지를 드러내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경기혁신센터는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22일에는 용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29일에는 의왕 포일어울림센터에서 추가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센터 측은 지역별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에 맞는 운영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짧은 기간 내 지원자 1만 명을 돌파한 점은 분명한 성과로 평가된다. 다만 창업 지원 사업의 특성상 실제 사업화 성공률과 후속 성장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가 향후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 신청은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설명회 및 프로그램 관련 세부 내용은 경기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