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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속 전국 신고가 속출, 용산 63억 등 상승세 확산
한국금융신문◇ 서울, 한강변·강남 중심 초고가 재확인
21일 국토부실거래가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전용 203.12㎡(77평) 22층은 2026년 3월 25일 63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2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8200만원이다.
송파구 신천동 ‘잠실아이스페이스’ 전용 84.56㎡(31평) 21층은 13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8억6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4400만원이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3차아이파크’ 전용 187.21㎡(64평) 7층은 3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5500만원이다.
용산구 이촌동 ‘이촌코오롱(A)’ 전용 84.78㎡(32평) 21층은 2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4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8900만원이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한신무학’ 전용 62.41㎡(22평) 14층은 1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억9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6300만원이다.
◇ 경기도, 분당 대형·중형 동반 상승
경기도에서는 분당을 중심으로 대형과 중형이 함께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풍림)’ 전용 134.22㎡(47평) 5층은 2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억2000만원 상승했다.
야탑동 ‘탑마을(대우)’ 전용 101.76㎡(37평) 12층은 16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억2000만원 상승했다.
야탑동 ‘탑마을(벽산)’ 전용 114.93㎡(42평) 17층은 16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9500만원 상승했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성복역금호베스트빌’ 전용 84.78㎡(35평) 14층은 10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억5500만원 상승했다.
이매동 ‘아름마을(두산)’ 전용 84.84㎡(31평) 7층은 17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5000만원 상승했다.
◇ 부산, 해운대 고가·도심 중소형 동반 상승
부산은 해운대 고가와 도심 중소형이 함께 올랐다.
해운대구 우동 ‘대우월드마크센텀’ 전용 146.8㎡(57평) 16층은 22억94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1900만원 상승했다.
부산진구 전포동 ‘e편한세상시민공원1단지’ 전용 74.66㎡(30평) 5층은 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4500만원 상승했다.
사하구 괴정동 ‘대양그린힐’ 전용 84.80㎡(31평) 6층은 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100만원 상승했다.
◇ 인천, 신축 중심 상승세 지속
인천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단이 높아졌다.
중구 운남동 ‘제일풍경채디오션’ 전용 84.97㎡(33평) 7층은 5억4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7904만원 상승했다.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1단지’ 전용 84.97㎡(34평) 17층은 6억58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6300만원 상승했다.
부평구 십정동 ‘현대캐슬’ 전용 69.92㎡(25평) 5층은 2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900만원 상승했다.
◇ 울산, 구축·신축 혼조 상승
울산은 구축과 신축이 혼조 속 상승했다.
남구 신정동 ‘한라파크’ 전용 81.18㎡(28평) 5층은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000만원 상승했다.
중구 복산동 ‘번영로서한이다음1단지’ 전용 72.42㎡(28평) 8층은 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300만원 상승했다.
북구 중산동 ‘오토밸리한양립스포레스트’ 전용 59.76㎡(25평) 21층은 2억8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400만원 상승했다.
◇ 경상권, 중소도시까지 확산
경상권은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흐름이 번졌다.
경북 영덕군 ‘동보팰리스’ 전용 80.96㎡ 12층은 2억42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400만원 상승했다.
경남 거제시 ‘더샵거제디클리브’ 전용 84.99㎡(33평) 3층은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6500만원 상승했다.
진주시 초전동 ‘진주초장엠코타운더이스턴파크’ 전용 73.34㎡(29평) 15층은 3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6000만원 상승했다.
◇ 전국 확산, 제주·강원·충청 동반 상승
비수도권 전반으로도 신고가가 확산됐다.
제주시 용담일동 ‘용담월드하우스’ 전용 88.35㎡(32평) 9층은 2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400만원 상승했다.
강원 원주시 ‘반도유보라마크브릿지’ 전용 67.41㎡(26평) 13층은 3억38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800만원 상승했다.
전남 무안군 ‘제일풍경채리버파크’ 전용 84.72㎡(33평) 18층은 4억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5500만원 상승했다.
충북 진천군 ‘금호어울림센트럴파크’ 전용 76.98㎡(30평) 9층은 2억825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5150만원 상승했다.
대구 수성구 ‘수성푸르지오리버센트’ 전용 84.99㎡(33평) 15층은 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500만원 상승했다.
대전 유성구 ‘미성샤르망’ 전용 68.26㎡(27평) 14층은 2억68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4200만원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초고가와 신축, 중소형을 가리지 않고 신고가가 이어졌다. 규제 강화 국면에서도 실수요와 선별적 투자 수요가 유지되며 가격 상단을 재확인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