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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농산물 수송차 통행료 면제 및 선박료 인하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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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교통부는 18일 농산물을 운반하는 차량이 20일부터 유료 도로를 무료로 통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물가 상승 대책의 일환으로 마르코스 대통령이 지시했다. 대상 차량은 농업부의 인증을 받고 무선자동인식(RFID) 스티커를 부착해야 한다.

통행료 면제는 1개월간 실시되며, 상황에 따라 연장을 검토한다. 대상 차량은 600페소(약 1,600엔)에서 1,800페소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환급금은 매주 각 차량의 RFID 계정으로 입금된다.

한편, 필리핀 항만청(PPA)은 신선·미가공 농산물을 수송하는 차량에 대해 차량을 직접 몰고 승선할 수 있는 화물선인 '로로선(RORO)' 이용 요금을 1페소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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