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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전남도의원, 여수 여서동 주말농장 현장 점검
데일리임팩트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이 여수 여서동 주말농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2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강문성 위원장은 지난 16일 현장을 방문해 도심형 농업체험 공간으로 조성된 주말농장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서동 주말농장은 스마트팜과 텃밭을 접목한 도시농업 모델로, 여서동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농업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조성·운영되고 있다. 현재 주민 100여명이 상추와 채소류,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의 체험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전남도 농업정책과장도 함께 참석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향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강 위원장은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주말농장 조성에는 그동안 총 1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말농장이 주민 화합과 공동체 강화를 이끄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날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도 집행부와 협의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