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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구찌 가문 암살 사건과 전처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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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졌던 사건은 한 형사의 위장 잠입 수사로 2년 만에 실체가 드러난다. 배후는 놀랍게도 전처 파트리치아 레지아니였다. 체포 순간에도 밍크코트와 다이아몬드로 치장하며 오만함을 보인 그녀는 법정에서 뜻밖의 주장을 펼친다. 자신의 살인 모의가 과거 앓았던 '뇌종양' 때문이라는 것. 이에 이낙준 작가는 최근 기행으로 논란이 된 래퍼 칸예 웨스트의 사례를 언급하며, 뇌 손상이 범죄의 면죄부가 될 수 있는지 의학적 관점에서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는다.

여기에 경제 스토리텔러 슈카가 합류해 호텔 벨보이 출신 구찌오 구찌가 일군 제국이 가족 간의 지분 다툼으로 어떻게 무너졌는지 흥미진진한 경제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욕망이 낳은 끔찍한 비극! 사랑과 전쟁보다 더한 ‘이탈리아판 막장 스캔들’의 전말은 오는 4월 21일 화요일 밤 8시 30분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되며, 이후 웨이브(Wavve)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