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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안드로이드17 베타 시작, 비구글 제조사 중 최초
디지털투데이
19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최근 비공개 및 공개 베타를 통해 일부 기기에 안드로이드17 테스트 버전을 배포하고 있으며, 비구글 제조사 중 가장 먼저 해당 프로그램을 공식화한 업체로 알려졌다.
대상 기기는 폴더블 라인업인 레이저+ 2025, 레이저+ 2024(일부 지역 레이저 50 울트라), 레이저 70 울트라와 함께 엣지 60 프로, 엣지 50 울트라, 엣지 2025 등 프리미엄 모델을 포함한다. 또한 모토 G 플레이(2026), 모토 G 스타일러스 5G(2026), 모토 G 파워 5G(2026) 등 중저가 라인업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베타 프로그램은 모토로라 커뮤니티 계정 생성 후 기기 IMEI 또는 시리얼 번호 등록, MFN 참여 신청 등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일부 모델은 단계별로 베타 버전이 순차 배포되고 있다. 현재 일부 기기는 베타3 또는 베타2 단계에 있으며, 초기 모델은 이미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안드로이드17 기반의 헬로 UI 정식 배포는 2026년 하반기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레이저 및 시그니처 시리즈는 8~9월, 엣지 50·60 시리즈는 10~11월, 이후 모토 G 시리즈와 기존 기기는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까지 순차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5월 안드로이드17 기반 원 UI 8.5 베타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