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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각장애 학생 대상 멘토링 콘서트 개최
디지털투데이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생 및 교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과 허우령 아나운서가 멘토로 나서 화면해설 나레이터 등 목소리를 활용한 직업적 가능성을 소개했다. 허우령 아나운서는 자신이 참여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우리의 바다' 화면해설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서미화 의원은 "두렵기도 했지만 청소년기부터 내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끊임없이 냈다"며 "장애가 꿈의 장벽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우령 아나운서는 "정해진 길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나만의 방식을 찾아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넷플릭스의 화면해설을 통해 여행을 가고 싶다는 설렘을 처음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파트너들과 함께 2년 연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