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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아스널 2-1 꺾고 승점 3점 차 턱밑 추격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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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가 선두를 꺾으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핵심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한 것은 역시 엘링 홀란 이었다.

맨시티는 홈 경기에서 아스널 을 2대1로 꺾었다. 이 승리로 최근 10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승점 67을 기록했고, 선두 아스널과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경기 초반 흐름은 좋았다. 전반 중반 개인 돌파에 이은 선제골로 앞서 나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수비 실수로 동점을 허용하며 다시 균형이 맞춰졌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빠른 역습 상황에서 홀란이 결정적인 슈팅을 성공시키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홀란의 득점은 팀 승리를 이끄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이후 맨시티는 리드를 지켜내는 데 집중했다. 상대의 반격을 차분하게 막아내며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아스널은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연패에 빠지며 선두 자리가 흔들리는 상황이 됐다. 남은 일정에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커졌다.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라 추격 여지가 충분하다. 현재 흐름을 이어간다면 시즌 막판 대역전도 가능한 분위기다.

우승 경쟁이 다시 뜨거워졌다. 선두를 잡은 맨시티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아스널이 반등에 성공할지가 남은 시즌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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