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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세종문화회관 공연 성료 및 5월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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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콘서트 '보이스 오브 팬텀 - 리베란테'를 마쳤다.
리베란테는 지난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열고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리베란테의 발매곡과 클래식, 크로스오버, 뮤지컬 넘버를 함께 엮은 구성으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BRILLANTE' 수록곡 'Sueño Lunar(달의 꿈)', '새벽별'을 비롯해 영화 '시네마 천국' OST 'Se', Il Divo의 'Regresa a mí', 영화 '사도' OST '꽃이 피고 지듯이', 김광진의 '편지',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 안드레아 보첼리의 'Ali di libertà' 등이 이어졌다.
멤버별 솔로 무대도 마련됐다. 진원은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현우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Stars', 김지훈은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Why God Why'를 각각 불렀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 이승열의 '날아'도 커버 무대로 처음 공개됐다.

리베란테는 발매곡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재해석하고, 클래식과 팝, 뮤지컬 넘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공연을 꾸렸다. 일 볼로의 'Un amore così grande', 영화 '글래디에이터' OST 'Nelle tue mani'까지 더해 전체 무대의 흐름을 이어갔다.

리베란테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AWAKEN'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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