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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 "한국, 차세대 시스템 통신 분야 국제표준화 주도"
디지털투데이
이번 회의는 10여개국에서 6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시스템 간 통신 인터페이스 기술 확보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 주도로 자문그룹(AG-AI)이 신설된 점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 한국은 중국과 함께 자문그룹의 공동 컨비너로 선임됐다. 컨비너는 자문그룹 을 이끌고 운영하는 책임자를 말한다.
신설된 자문그룹은 향후 SC 6 내에서 기반 통신기술의 표준화 방향을 설정하고, 기술 간 연계 및 표준화 격차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전략적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AI 관련 핵심 표준화 의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네트워크, 전송 및 미래 네트워크 작업반(WG 7)의 컨비너를 수임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분야의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산·학·연의 혁신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돼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