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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 리그 우승, 개인 통산 빅리그 3회 정상
포모스
뮌헨은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 를 4대2로 꺾었다. 승점 79를 기록하며 2위와 격차를 크게 벌렸고,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고, 시즌 내내 이어온 꾸준한 활약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올 시즌 리그에서는 22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후반에도 흐름은 이어졌다. 교체 투입된 공격수가 빠르게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더 벌렸고, 이후 한 골을 내줬지만 승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재는 개인 통산 세 번째 유럽 빅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탈리아 무대에서의 우승 경험에 이어 독일에서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커리어를 더욱 확장했다.

김민재의 안정적인 수비와 팀의 막강한 전력이 맞물리며 만들어낸 결과다.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그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 AP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