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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타수 무안타 침묵, 5경기 연속 안타 마감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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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의 연속 안타 흐름이 멈췄다. 최근 이어오던 타격 상승세가 한 경기 쉬어가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원정 경기에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기면서 시즌 타율도 0.244 78타수 19안타로 내려갔다.

이날 타격은 다소 아쉬웠다. 첫 타석과 두 번째 타석에서 모두 내야 땅볼로 물러났고, 중반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득점 기회에서도 결과를 만들지 못하며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경기 후반에는 타석 기회도 이어지지 않았다. 팀이 뒤진 상황에서 대타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 역시 공격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타선이 침묵하며 0대3으로 패했고, 이어오던 3연승도 멈췄다.

최근 타격 흐름이 좋았던 만큼 이번 무안타 경기는 잠시 쉬어가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꾸준히 안타를 쌓아왔던 페이스를 고려하면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정후가 다시 타격감을 회복하며 팀 공격을 이끌 수 있을지 다음 경기에서의 반등이 주목된다.

사진 = AP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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