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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리옹에 1-2 패배, 이강인 교체, 2위와 1점 차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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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 교체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파리 생제르맹 은 홈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하며 우승 경쟁에 부담을 안게 됐다.

PSG는 리그 경기에서 올랭피크 리옹 에 1대2로 졌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PSG는 63점에 머물렀고, 2위와 격차가 1점 차로 좁혀지며 선두 경쟁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14분 교체 투입됐다. 이후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고,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경기 초반부터 PSG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른 시간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고, 전반에 페널티킥 기회까지 놓치며 반격 타이밍을 살리지 못했다. 핵심 선수의 부상 교체까지 겹치며 경기 운영이 흔들렸다.
후반 들어 변화를 시도했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경기 막판 한 골을 만회했지만, 남은 시간이 부족해 동점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PSG는 시즌 막판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됐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이강인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꾸준히 기회를 노렸지만 팀 결과를 바꾸기에는 여건이 부족했다.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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