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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RBC 헤리티지 3위, 시즌 3번째 톱5 기록
포모스
RBC 헤리티지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는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단독 3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이번 성과로 김시우는 올 시즌 세 번째 톱5를 달성했다. 동시에 톱10 기록도 다섯 차례로 늘어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출전 대회 수를 고려하면 꾸준함이 더욱 돋보이는 흐름이다.

다만 마지막 홀에서 보기가 나오며 아쉬움을 남겼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한 타의 무게가 크게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우승은 맷 피츠패트릭 이 차지했다.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고, 스코티 셰플러 는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한 바람과 까다로운 코스 조건 속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대회에서의 우승 도전에도 기대가 모인다.
사진 = AFP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