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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박우열 정규리 카풀, 직업 나이 공개
싱글리스트
이날 예측단은 앞서 입주자들이 보낸 호감도 문자를 다시 짚는다. 김이나는 2표를 받은 박우열을 두고 "긍정적인 의미로 굉장히 우아한 여우일 것 같다"며 "이번 시즌을 힘들게 만들 주범 중 한 명이 되지 않을까"라고 말한다. 반면 첫 회 추리에 실패했던 로이킴은 "후유증이 크다"며 "일주일째 잠을 못 자서 눈이 퀭하다.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충격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시그널 하우스의 둘째 날 아침에는 박우열과 정규리의 카풀이 그려진다. 전날 약속한 대로 함께 출근길에 오른 두 사람 사이에서 박우열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네며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입력해 달라고 하고, "마음 같아서는 회사까지 데려다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이어 "원래 운전을 좋아한다"며 "평소 가보고 싶은 데 있으면 같이 가자"고 제안하고, 정규리는 "좋다"며 "바다 보러 가자"고 답한다. 차 안에서 이어진 박우열의 말과 행동에 예측단도 술렁인다.
로이킴은 박우열의 플러팅을 지켜보며 "상폭스"라고 반응하고, 김이나도 "입주 2일 차 상황에서 쉽지 않은 일인데 진도가 빠르다"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입주자 6인이 각자의 직업과 나이를 공개하는 장면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박우열과 정규리의 카풀 장면을 비롯한 입주자들의 둘째 날 일상은 21일 오후 10시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