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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히메네스 출전 부족, 월드컵 엔트리 불투명
마이데일리
멕시코 텔레문도는 19일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북중미월드컵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AC밀란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출전 시간이 적고 시장가치도 하락했다.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폼을 회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며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기 위해 유럽에서 경기 감각과 자신감을 되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지난달 21일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출전 시간이 극히 적었다. 3경기에서 42분 밖에 뛰지 못했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AC밀란에서 역할이 미미하다. 최근 토리노전과 나폴리전에서 교체 출전했고 우디네세전에선 엔트리에도 포함되지 못했다'며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경기 감각을 되찾기 위해 출전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AC밀란에서 출전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산티아고 히메네스에게 출전 시간 부족은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재능은 부정할 수 없지만 즉각적인 결과가 필요하다. 멕시코 대표팀 공격진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고 덧붙였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지난해 멕시코 대표팀 공격수로 한국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폭스스포츠 멕시코는 '손흥민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후 멕시코 선수들 여러명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산티아고 히메네스와의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서로의 커리어 성공을 기원하는듯 했다. 손흥민은 최근 LAFC로 이적했고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최근 AC밀란으로 이적했다'며 손흥민과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만남을 주목하기도 했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한국전을 마친 후 "한국은 월드컵 수준의 팀이었고 아주 힘든 경기였다. 한국과 경기할 수 있어 기뻤다. 한국은 매우 강력한 상대다. 이기지 못했지만 패하지도 않았다. 우리는 배울 것이 많은 경기였다. 월드컵에서 대결할 팀들은 강하고 싸울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우리는 항상 집중해야 한다"며 북중미월드컵에서 멕시코와 같은 조에 속해 있는 한국과의 재대결에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지난해 12월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부상 복귀 이후 경기력 저하 우려를 받고 있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지난 2017-18시즌 멕시코 명문 크루스 아술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2022-23시즌 페예노르트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지난 시즌부터 AC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다. 멕시코 대표팀에서 A매치 46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트린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지난 9월 열린 한국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