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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이재명 장특공제 폐지 비판, 1주택 세금폭탄
최보식의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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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식의언론=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SNS를 통해 "장특공제(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는 실거주 1주택자에게 세금폭탄이라는 주장은 논리모순이자 명백한 거짓선동"이라고 말했다. "거주할 것도 아니면서 돈 벌기 위해 사둔 주택값이 올라 번 돈에 당연히 낼 세금인데, 오래 소유했다는 이유로 왜 대폭 깎아줘야 하나요?"라고 덧붙였다. (편집자)

대통령의 메시지가 쌓일수록

성실한 국민은 '범죄자'가 되어갑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뜻을 시사했습니다.

양도소득세는 투기 억제 장치이고,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실거주자를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실거주 기간까지 꼼꼼히 반영되는 장특공을

'투기'라 매도하는 것은,

대통령이 이 제도를 모르거나

모른척 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대통령 주장대로라면

서울 아파트 평균가인 13억 3천만 원짜리

주택에서 10년을 산 1주택자는,

양도세가 67만 원에서 982만 원으로

15배 가까이 폭등합니다.

이게 '세금 폭탄'이 아니면 뭡니까. '

보너스 세금'이라도 됩니까.

지금 국민은

문재인 이재명 정부가 폭등시킨 집값을

세금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1주택 실거주자가 집을 파는 순간

차익을 국가에 몰수당하면,

평생 머문 내 집에서 쫓겨나

영원한 임차인으로 전락할 판 입니다.

노후를 위해 마련한 집 한 채가 죄가 되어

주거 불안에 시달려야 하는 나라,

이게 대통령이 꿈꾸는 나라군요?

국민을 '투기꾼'로 내몰 시간에

외국인 다주택 투기꾼부터 잡으십시오.

수천만 원 베팅으로 수천억을 챙긴

대장동 일당의 불공정에는 눈감으면서,

왜 집 한 채가 전부인 선량한 국민만

잡도리 하십니까?

무능으로 나라 돈 바닥나니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 상속세

갖가지 명목의 세금 수탈.

보호세 뜯어가는 뒷골목 조폭과

다를 바 없습니다.

#장특공, #세금수탈, #장기보유특별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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