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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2군 1안타 1타점, 주현상 1실점 패전 기록
마이데일리
노시환은 19일 서산구장에서 진행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웨일즈와 경기에 1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1안타 3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노시환은 1회 첫 타석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2회 1사 만루에서 2루타를 치며 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세 타석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노시환은 지난 시즌이 끝난 후 한화와 11년 307억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많은 기대 속에 시즌을 시작했지만 13경기 8안타 3타점 6득점 타율 0.145의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13일 2군행 통보를 받았다. 11일과 12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4번 타순이 아닌 6번 타순에 배치되며 부담감을 덜어주고자 했지만 쉽지 않았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FA가 되면서 본인 스스로 연습을 열심히 했다. 책임감도 강하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대표팀 다녀온 후에 잘 안되고 있다. 스트레스도 많고, 성적도 안 나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시즌 한화의 필승 불펜 중 한 명이었던 주현상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1⅔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2024시즌 65경기 8승 4패 2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 2.65로 활약했던 주현상은 2025시즌 48경기 5승 2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5.18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3패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 10.00으로 부진하다.
두 선수가 언제 살아날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