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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통령 “중동 전쟁 여파, 한국-인도 중요한 파트너”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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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한국과 인도 관계가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5박6일 일정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 첫 순서로 뉴델리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 관계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 매우 높다”며 “2015년 특별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양국 관계즌 상당 정도 발전했지만 협력관계가 상당히 오랫동안 정체돼 충분히 만족스럽제 못하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인도 간의 관계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 매우 높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도는 단순한 소비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생산과 공급망을 이끄는 핵심국가로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중동 전쟁 여파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위기가 상시화 되고 있어 한-인도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도 역시 한국과 비슷하게 원자재, 에너지 상당부분을 해외에 의존하기에 서로 협력할 여지가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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