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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건물주 됐으나 주지훈에 납치되며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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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건물주가된 하정우가 새로운 위험을 마주할 것을 예고하며 막을 내렸다.
19일 tvN에서 방송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는 건물주가 된 기수종(하정우 분)이 생일이지만 같이 보낼 사람 없이 외롭게 지내는 모습이 보여졌다.

그는 혼자 술자리에 앉아있다고 죽은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의 환영까지 보았다. 그는 집에 들어와 미역국을 끓여먹으며 외국에 있는 김선(임수정 분)과 기다래(박서경 분)과 전화했다.

김선은 이어 기수종에게 돌아가면 이혼 도장을 찍자며 "지금 헤어지면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을 것같아"라 말했다. 기수종은 알겠다며 다 준비되어있다 말하며 둘은 부부생활의 마무리를 기약했다.

이어 기수종은 공항으로 기다래와 김선을 마중하러 나온 상황에서 여러 문자를 받으며 무슨일인지 생각하는 중 주지훈이 "기수종씨 맞으시죠"라며 그를 납치했다.

기수종은 복면이 벗겨지고 보이는 장의사(이신기 분)의 모습에 "너 뭐야"라 말했고 그는 이직을 했다 전했다. 주지훈은 "건물주님 그럼 우리 비즈니스 얘기 좀 해볼까요"라 말하며 드라마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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