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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레전드, 산토스 결승골로 OGFC에 1-0 승
마이데일리
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신생 독립팀이다./수원월드컵경기장=곽경훈 기자
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신생 독립팀이다./수원월드컵경기장=곽경훈 기자
수원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 THE LEGENDS ARE BACK' 레전드 매치에서 OG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수원 레전드는 이운재, 신세계, 곽희주, 양상민, 조원희, 송종국, 김두현, 이관우, 염기훈, 산토스, 데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OGFC는 에드윈 반 데사르,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라이언 긱스, 앨런 스미스, 네마냐 비디치, 파비우 다 실바, 하파엘 다 실바, 안토니오 발렌시아, 대런 깁슨이 먼저 나섰다.
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신생 독립팀이다./수원월드컵경기장=곽경훈 기자
선제골을 허용한 OGFC는 전반 19분 반격에 나섰다. 발렌시아와 하파엘이 2대1 패스로 수비진을 허문 뒤 컷백을 내줬고, 파비우가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하려 했으나 공은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수원 레전드 역시 전반 22분 깁슨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염기훈이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으나, 추가골에는 실패하며 전반전은 수원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신생 독립팀이다./수원월드컵경기장=곽경훈 기자
후반 22분에는 파비우가 측면에서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수원 레전드의 골문을 지킨 이운재 골키퍼가 안정적으로 잡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36분에는 OGFC의 날카로운 공격이 이어졌다. 깁슨의 롱패스를 받은 존 오셔가 오른쪽 측면에서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고, 베르바토프가 발리슛을 시도했으나 임팩트가 정확하지 않아 아쉬움을 삼켰다.
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신생 독립팀이다./수원월드컵경기장=곽경훈 기자
결국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산토스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낸 수원 레전드 팀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신생 독립팀이다./수원월드컵경기장=곽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