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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리 25년 만의 EPL행, 양민혁 12G 결장
마이데일리
코벤트리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랭커셔주 블랙번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43라운드 블랙번 로버스와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코벤트리는 후반 9분 모리시타 료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39분 바비 토마스가 동점골을 넣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코벤트리는 이번 무승부로 승점 86점(25승 11무 7패)을 확보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이로써 남은 일정과 상관없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챔피언십 1, 2위에게 주어지는 자동 승격 권한을 획득한 것이다.
하지만 양민혁은 축제를 즐기지 못했다. 이날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12경기 연속 결장이라는 뼈아픈 기록을 이어갔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양민혁은 코벤트리에서 4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최근에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스퍼스웹'은 "양민혁은 불쌍한 아이"라며 "양민혁의 코벤트리 임대는 단연 최악"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