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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신임 CRO에 주재현 전 한은 외자운용원장 선임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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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주재현 한국투자공사 신임 CRO(투자관리부문장)·부사장. / 사진제공= 한국투자공사(2026.4.17)
주재현 한국투자공사 신임 CRO(투자관리부문장)는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 출신으로, 국제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박일영)는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임 투자관리부문장(Chief Risk Officer·CRO) 및 부사장에 주재현 전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재현 신임 CRO는 이날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주 신임 CRO는 한국기업평가에서 경력을 시작해, 2005년 한국은행에 합류했다. 이후 운용전략팀장, 운용기획팀장, 외자기획부장, 외자운용원장을 역임한 외환·자산운용 분야 국제금융 전문가다. 주 신임 CRO는 “국제금융 분야에서 쌓은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투자공사의 투자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운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주 신임 CRO 프로필.

◇ 출생

▲ 1971년생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 주요 경력

▲ 1999.3 ∼ 2005.12 한국기업평가

▲ 2005.12 ∼ 2015.2 한국은행 외화자금국 투자운용실

▲ 2015.2 ∼ 2018.2 한국은행 부산본부/외자운용원

▲ 2018.2 ∼ 2021.2 한국은행 뉴욕주재원

▲ 2021.3 ∼ 2021.7 한국은행 운용전략팀장

▲ 2021.7 ∼ 2023.2 한국은행 운용기획팀장

▲ 2023. 2 ∼ 2025. 2 한국은행 외자기획부장

▲ 2025. 2 ∼ 2026. 4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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