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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앤더슨 매각, EPL 미드필더 최고가 목표
마이데일리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앤더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우선 타깃이지만, 맨체스터 시티 역시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만약 그를 매각한다면 노팅엄은 EPL 미드필더 최고 이적료 기록 경신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정교한 볼 컨트롤과 강력한 킥력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다. 미드필더 전역을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며 쉼 없는 활동량 덕분에 '제2의 박지성'으로 불리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스팀에서 성장한 앤더슨은 2021년 프로에 데뷔했고, 브리스톨 로버스 임대를 거친 후 뉴캐슬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러한 활약에 맨유, 리버풀, 맨시티 등 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특히 카세미루와의 결별이 확정된 맨유는 앤더슨을 중원 개편의 적임자로 낙점했다.
'디 애슬레틱'은 "맨유와 맨시티가 그 금액을 기꺼이 지불할지가 관건"이라며 "앤더슨은 이미 노팅엄에서 주급 10만 파운드(약 2억원) 이상을 받고 있기 때문에 매우 높은 급여를 제안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