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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유럽 프리미엄 스니커즈 4종 팝업 운영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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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현지의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4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서울 압구정에 열렸다.
금화 마케팅팀은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2층에서 이탈리아와 영국의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4종이 참여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의 취향을 위한 4가지 컬러’라는 퍼스트포(First.4)의 큐레이션 방향성을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구현하는 자리다.

이번 팝업에는

이탈리아의 스톡튼(STOKTON), 하이드앤잭(HIDE & JACK), 케누(Keh-Noo)와 영국의 굿뉴스(Good News)

가 참여해 각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헤리티지와 미학을 선보인다.
먼저

스톡튼

은 1978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40년 전통의 장인 생산 시스템을 고수하며 품질과 디자인, 착화감의 조화를 추구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여성 라인의 비너스(VENUS), 블레이즈(BLAZE), 디스토리(DISTORY), 스톤즈(STONES)를 비롯해 소재감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남성 라인업을 함께 소개한다.
하이드앤잭

은 발렌시아가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슈즈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데이비드 투르니에르 보시엘이 디자인을 총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듀얼리즘(Dualism)’ 컨셉을 바탕으로 과감한 컬러 플레이와 소재 믹스를 선보이며, 대표 모델인 에센스(ESSENCE)와 90년대 스트리트 감성을 재해석한 래빗(RABY), 청키한 솔이 특징인 미니 실버스톤 등 실험적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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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케누

는 1970년대 스포츠 슈즈의 실루엣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복각해낸 것이 특징이다. 스웨이드, 에코 레더, 퍼 텍스타일 등 다채로운 소재에 쿠션 파일론 미드솔을 적용해 독보적인 스타일과 편안한 착화감을 동시에 잡았다. 현장에서는 여성용 KW 시리즈와 남성용 KM 시리즈 등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주요 모델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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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영국의

굿뉴스

는 재활용 고무, 플라스틱 병, 농업 폐기물 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제안하는 친환경 슈즈 브랜드다. 라코스테 디자이너 출신들이 론칭한 브랜드답게 뛰어난 스트리트 감성을 자랑하며, 척스(CHUCKS), 슬라이머(SLIMER), 뱅크(FRANK) 등 남녀 공용으로 구성된 볼드하고 감각적인 실루엣의 제품군을 대거 공개한다.

행사 기간 내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퍼스트포 대형 쇼핑백을 든 모델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화 마케팅팀 관계자는 “각기 다른 헤리티지와 브랜드 철학을 지닌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국내 고객들에게 심도 있게 소개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 고유의 미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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