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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고광헌 제1대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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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 인해 제1대 방미심위 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이날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한 가운데 이날 바로 임명안을 재가한 것이다. 고 위원장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의결된 청문보고서 채택안은 국회 본회의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정부로 송부된다. 지난해 공포된 관련 법에 따라 방미심위 위원장은 기존 민간인 신분에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정무직 공무원으로 변경됐다. 앞서 방미심위 최선영 위원과 조승호 위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방미심위 정상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고 위원장은 1955년생으로 한겨레 신문에 1988년 입사했고,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을 지냈다. 고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추천 몫으로 방미심의 위원으로 위촉됐고 지난달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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