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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풀체인지 소형 SUV 1위, 하이브리드 인기
위키트리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
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6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셀토스는 소형 SUV 판매 1위를 탈환하며 ‘국내 대표 소형 SUV’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총 4983대가 판매되며 소형 SUV 차급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이후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모델의 흥행 동력을 2세대에서도 성공적으로 이어받은 결과다.
이번 셀토스는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정통 SUV 이미지를 강조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반영해 출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추가하고,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까지 갖추면서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세련된 디자인과 운전 편의성, 합리적인 공간 구성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과 여성 운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비 효율을 앞세운 하이브리드 모델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전체 판매량의 38.6%가 하이브리드 모델이었으며, 고유가 흐름 속 최대 19.5km/ℓ에 달하는 뛰어난 연비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소구점으로 작용했다.
상품성 강화 측면에서도 눈길을 끈다. 기아는 시그니처 트림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기아 디지털 키 2 등 상위 차급의 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 빌트인 캠 2 플러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폭넓은 선택사양을 통해 고객 취향에 맞는 구성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