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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마트 글래스 4종 개발, 2027년 출시
IT조선
애플은 메타나 구글 등과 다르게 기성 브랜드와 협력 없이 단독 디자인으로 나설 계획으로 알러졌다. 또한 네 가지 스타일에 다양한 색상 옵션과 고급 소재로 차별화할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와 함께 카메라에서는 세로 방향의 타원형 렌즈와 주변에 조명이 배치된 디자인도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코드명 ‘N50’으로 알려진 이 스마트 글래스를 ‘일상’ 용으로 설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스마트 글래스는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고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통해 알림이나 전화 통화, 음성 비서를 통한 핸즈프리 상호작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스마트 글래스는 차세대 iOS 27의 개선된 ‘시리’를 활용할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이 스마트 글래스는 2026년 말이나 2027년 초에 공개되고, 2027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약 10년 전부터 스마트 글래스 시장을 위한 디바이스를 준비해 왔는데, 당시 준비하던 세 가지 콘셉트 중 실제 제품화된 것은 ‘비전 프로’ 정도다. ‘N50’은 디스플레이가 없는 더 단순한 형태로, 이는 2022년까지의 애플의 계획에는 없었던 것이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