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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지나칠 수 없어서
온 세상이 벚꽃 세상이라 눈으로만 담으려 하였으나 그냥 지나치기에 아쉬울 거 같아 젊은 시절 어린 자녀들과 함께 벚꽃 놀이 갔던 선포산에 들러 추억에 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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