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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 물-에너지-AI 융합 활성화 토론회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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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이 수자원과 에너지를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논의한다. 국회물포럼은 물과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AI 시스템 마련을 위해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한정애 의원실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한정애 의원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의원) 오는 17일 ‘물-에너지-AI 융합(Water-Energy-AI Nexus)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물포럼은 물 관리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여야 의원들이 모여 만든 연구단체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와 공공 분야의 ‘물-에너지-AI 융합’ 추진 전략을 살펴보고, 정책적 관점에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에 따르면, 최근 물과 에너지 상호 의존 시스템에 AI가 접목된 국가 인프라 ‘물-에너지-AI 융합(Water-Energy-AI Nexus)’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수자원 활용에는 전략이, 에너지 생산에는 물이 필요한 만큼 통합 관리가 가능한 AI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취지이다.

토론회는 남궁은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좌장을 맡는다. 주제 발표는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조은채 K-water 신성장전략단장, 정병수 한국수력원자력 수력처장, 권기원 한국환경공단 하수도처장, 김재진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처장이 나설 예정이다.

위미경 한국상하수도협회 상수도처장, 이상협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이형술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최진용 서울대학교 교수, 한혜진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은 지정 토론에 나선다.

국회물포럼 회장인 한정애 의원은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선 물이 필요하고 물을 생산하는 데도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AI를 접목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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